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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식이 힘들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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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루이스819 작성일25-04-11 09:40 조회1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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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여러 방법으로 단식을 해 본 경험이 있었습니다. 
물만 마시며 해보고, 죽염만 먹으며 해봤습니다.
사실, 단식할 때는 참을려고 하는 다짐 때문에 힘들지 않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단식 기간동안만은 견딜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5일 이상 지나면 허기가 지기 때문에 기운이 달리거나 먹고 싶은 음식이 간절하게 생각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단식이 끝나고 보식을 시작하게 되면, 그때부터는 마음으로는 이미 단식이 끝났다고 생각하였고, 

게다가 맛이 느껴지는 채소나 음식이 조금이라도 혀 끝에 닿으면 그 식욕은 봇물 터지듯 솟아올랐습니다.
그래서 단식을 잘 참고 해놓고서는 늘 보식 기간에 참기가 너무 힘들어서 제대로 지키지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는 단식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보식 때 힘들어서 단식이 좋은 것 다는 것을 알면서도 

다시 기회를 만들려는 마음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이번 3월에 마음의 준비를 못한 체로 느닷없이 효소절식법으로 7일 세트 절식을 하게 됐습니다.
단식은 어찌 어찌 하더라도, 보식 기간 잘 할 수 있을까 걱정하며 시작했습니다.

제가 생각하지 못한 경험을 하게 됐습니다. 

생생골드와 함초만 하루 5번 먹었는데, 허기를 7일 동안 거의 느끼지 못했습니다. 
절식 동안에도 내가 단식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잊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2일차 부터는 아침에 일어날 때, 머리가 맑고, 몸이 가벼워졌습니다. 
이건 체중 때문이 아니라 몸의 나쁜 것이 나가고 좋은 것으로 채워진 기분이었습니다.
단식과 이후 보식 기간에도 이 느낌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더 좋은 점은, 보식이 전혀 힘들지 않아서 이번에는 보식 10일 기간 제대로 할 수 있었고 

한 달동안 체중도 10킬로 줄었습니다. 


이전의 경험들과 달리, 힘들지 않고 체중감량을 한 것 같아 만족감이 너무 좋습니다.
이후에도 보식 후반기처럼 저녁을 줄이고 저녁 대신 생생골드를 마시면 배고프지도 않았습니다.

팔보식품의 효소절식법은 이런면에서 큰 효과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일년에 최소 한 번은 긴기간동안 효소절식법을 하고,
혹시라도 일 때문에 저녁에 과식을 한 다음날에는 효소절식법으로 몸을 맑게 해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이제 앞으로 이 생생골드 효소로 제 몸을 잘 돌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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