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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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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르첼리노 작성일23-11-16 02:43 조회229회 댓글0건

본문

안녕하십니까?

저는 시흥시 수원교구 김전국 마르첼리노입니다.

여러분들과 기적의 체험을 나누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하느님으로부터의 초대

우리의 삶 속에서 항상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초대를 하시는데

정작 초대 받은 우리는 그것을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느 때와 다름없는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항상 그러하듯이

몸은 무겁고 여기저기 아프지 않은 데가 없는 그야말로 종합병원인 몸을

하루하루 버티며 그저 숨만 쉬고 있는 시체와도 같은 그런 상태의 몸과

생활 속에서 행복을 찾지 못하는 그런 상태로 하루하루 버티고 있었습니다.

비라도 오려고 하면 며칠 전부터 온몸이 찌부등하며 하루 전에는 온몸이

녹아내리는 듯한 고통과 피로가 온몸을 덮쳤습니다.

그도 그럴만하다고 생각했던 것이 여러 번의 교통사고를 통하여 온몸이

예전과 다르게 많이 안 좋아졌으니까 그렇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자주 다니는 한의원에서는 "이제 고질병입니다. 자주 다니시면서 

침 맞으시고 약을 드시기 바랍니다"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는 거의 포기하는 듯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정말 절망

속으로 빠져들었었으니까요.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저희를 사랑하시기에 그렇게 두시지는 않는 것을

이번에 절실히 느꼈습니다.  절망 속에 빠진 저에게 단식이라는 작은

불씨를 저에게 던지셨기에 마음속에서 한번 해보자 하고 이틀 동안 물과

소금만 먹은 단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미사를 보고 문득 주보에 나왔던 효소 단식이 생각났습니다.

저의 부인과 이야기를 나누며 주보에 나온 효소 단식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음..나도 저거 한번 해볼까? 그렇게 이야기만 나누고 담에 해야지 하고 

생각하고 그렇게 그날도 평범하게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아내가 "자기야 효소 단식 등록했으니까 한번 해봐"

하느님께서는 그렇게 저에게 초대장을 보내셨습니다.

그래도 전 이거 하면 몸무게는 좀 빠질까? 뱃살은 좀 들어갈까?

그렇게 반신 반의 하면서 수원교구 영성교육원에서 팔보식품과 함께하는

효소단식에 참여하였습니다.

그런데 기적은 그 순간에 일어나기 시작하였습니다.

돈 내고 굶는데 무엇이 기쁠까요? 고통스럽지는 않을까요? 힘들지는 않을까요?

아닙니다. 교육원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제 마음이 즐겁고 기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하느님의로의 초대였으며 그것을 받은 저는 정말 기뻤습니다

이렇게 하느님께서는 오늘도 두 팔 벌려 우리를 초대 하십니다.

여러분도 하느님의 초대에 모든 것을 내려놓으시고 초대에 응하시기를

두 손 모아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씨 뿌리는 자 

그렇게 기쁜 마음으로 설레이며 첫 모임에 참석하여 팔보식품 임체영 도미니카

대표님과 다른 교우님들을 만났습니다.

모두들 각각의 사연과 삶 속 에서의 피곤함을 가지고 그 자리에서 만났습니다

처음으로 효소란 무었인가? 어떠한 효능이 있는가 등등 이야기를 들으며

차를 마시고 마지막 만찬인 저녁 식사와 더불어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여러분은 행복하십니까? 정말로 삶의 질이 좋으십니까?

저는 그때 까지만해도 "아니요"라고 대답을 할 수밖에 없네요.

저는 안산에서 개인 택시를 하고 있습니다. 

하루 일을 끝내면 몸이 녹아내리는 듯한 피로와 삶의 무게로 집에 오자마자 쓰러져 잠자기 바쁘니까요

그러다 보면 제가 너무 파곤한나머지 그것이 손님에게로 전가되어 친절하지

못하며 삶 속에서 하느님을 증거 하지 못하는 삶과 더불어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하루하루 연명한다는 말이 딱 맞을듯한 그런 삶의 연속이랄까요?


저는 그런 삶을 살다가 하느님의 초대로부터 생명의 씨를 뿌리는 자 임 채영

도미니카 대표님과의 만남까지 이루어졌스습니다.

참으로 감사하고 고마운 일 입니다. 저에게 베풀어주신 하느님의 은혜에

모든 기쁨과 영광을 드립니다.

팔보 식품의 효소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들었습니다. 수사님들과의 계약제배

그리고 인내의 시간과 기도 숙성 과정을 통하여 또한 축성과 더불어 저희에게

올 때까지의 수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생명을 만들어 생명의 씨앗을 뿌리는 자

임채영 도미니코 자매님을 저에게 보내주신 하느님 이 모든 것이 저에게는

축복이었으며 사랑이며 기적이었습니다.

이러한 초대와 만남이 없었다면 지금 행복한 삶은 없을테니까요.

팔이 아파서 만세를 부를 수가 없었으며, 다리가 아파서 계단도 천천히 내려가야 했으며, 

비라도 오려고 하면 일기 예보관이 되어야만 했으며, 일이 끝나면

만성적인 어른들만 안다는 그 피로, 또한 당뇨와 더불어 시도 때도 없이 소변을

봐야 하는 고통, 식사만 하면 쏟아지는 졸음, 깊숙한 숙면을 못하는 고통

얼굴이 검게 변할 정도의 간의 안 좋음, 그야 말고 말도 할 수 없는

많은 병과 피로를 달고 살았으나 생명의 씨를 받은 저는 이제 변하였습니다.

그동안 많은 변화를 체험하며 기적을 체험하였습니다.

단지 생명의 씨앗만이었을까요? 하느님의 사랑이 함께하였음을 저는 굳게 믿습니다. 

여러분도 하느님의 초대와 생명의 씨뿌리는 자와의 만남을 가져보시고

체험해보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열매

그렇게 첫 만남 후 절식과 더불어 효소를 먹으며 하루를 보내고 기도 드리며

2박 3일의 여정을 끝내고 영성교육원을 나설 때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끼기

시작하였습니다. 뛰어도 될 만큼 몸이 가벼워져 있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3일 간의 보식 과정을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갈 때쯤 많은

변화가 느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이게 먼 일이래? 팔을 들어 올려 만세를 부르고 

팔을 돌려도 아프지가 않은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식사를 마치고 앉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몰랐는데 아내가 말하길 '자기야 

소리도 안내고 자리에서 그냥 일어나네? 어디 집지도 않고서 그냥 일어났어'

그러고 보니 정말이었습니다. 앉았다가 일어 서려면 어디를 짚고서 아고 아고

하고 허리 잡고 일어나는 게 보통인데 이게 먼 일이래? 이건 기적입니다.

그리고 비가오는데 아무 반응이없는저를보고 아내가 몸 괸찮아요? 하고 

신긴한 듯 저를 쳐다보며 물었습니다. 저는 괜찮아요? 무슨 일 있어요? 하고

되물었습니다.

자기야 지금 밖에' 비 와요"하고 말하길래 아무 생각 없이 그래? 그랬더니

아내가 의아해하는것이었읍니다. 비가 오면 일을 못할 정도의 피로와 고통으로

힘들어했었는데 아무런 느낌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아내도 믿을 수없다는 표정이었습니다. 

또한 당뇨약을 끊었습니다. 그래도 당이 올라오지 않고있습니다.

피부도 정말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정말 이상한 것은 몸이 리부팅이 되어서 그런지 피로를 느끼지

않습니다. 운동을 하고 나면 피곤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잠을 자야 할 정도였는데

지금은 근육만 아프고 피로를 전혀 느끼지 않습니다.

저의 이런 몸은 중학교 때 운동할 때 느끼던 그런 상태입니다.

정말 이럴 수가 있나 싶습니다. 이러니 어찌 감사의 기도가 절로 나오지 않겠습니까. 

감사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팔보식품 임채영 도미니카 대표님 감사합니다. 저에게 새로운 삶을 주셨습니다. 

저는 이렇게 기적을 체험하였습이다.

비 가오는 날 우산을 쓰고 운동하는 저의 모습.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2시간 이상 

걷는 운동을 하는 변화된 제 자신을 보며 오늘도 감사를 드립니다.

식습관도 생체를 즐기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매일 눈을 뜨면 바로 운동을 나갑니다. 그리고 오늘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

기도를 드립니다. 

이제 저도 열매를 맺어서 생명의 씨앗을 뿌리는 자로 거듭나고자 하며 임채영

도미니카 대표님과 더불어 팔보 식품을 널리 알리는데 앞 장 서고자 하며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기적을 체험해보시길 간절히 기도 드리며 모든 기쁨과

영광을 하느님께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맺음

여러분 기적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항상 여러분을 두 팔 벌려 초대하시고 사랑하시는 하느님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초대에 응하시기만 하시면 변화는 시작됩니다.

생명의 씨앗을 기꺼이 나누어주는 팔보 식품 임채영 도미니카 대표과 함께

체험하시고 기적을 경험 해보십시오.

열매는 그냥 맺어지지 않습니다. 농부의 땀과 부지런한 발소리를 들으며

열매는 그렇게 그렇게 맺어집니다.

초대를 받고 체험을 하시더라도 부지런히 운동 하시고 감사 기도 없으면

기적은 없을 수도 있을겁니다.

꼭 체험하시고 운동도 하시고 식급관도 바꾸시어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의

선물과 기적을 여러분이 직접 체험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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